무엇을 하는 곳인가
에이유랩(AU.Lab)은 홈페이지·랜딩페이지·웹사이트를 만드는 곳입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검색 노출을 나눠 맡기지 않고 한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디자인 브랜드인 AU Design(에이유디자인)이 그 안에서 디자인·웹 제작 실행을 맡습니다.
나누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기획은 기획대로, 디자인은 디자인대로, 개발은 개발대로 맡기면 그 사이에서 새는 것들이 생깁니다. 디자인 의도가 구현에서 뭉개지고, 운영자가 못 고치는 구조가 남고, 검색 설정은 아무도 안 챙깁니다. 결국 그 비용은 발주하신 쪽이 냅니다.
어떤 기준으로 만드나
업종마다 전환 지점이 다릅니다
병원은 예약과 신뢰, 로펌은 전문성과 문의, 세무·노무는 신뢰와 상담입니다. 같은 “문의 늘리기”라도 방문자가 마음을 정하는 지점이 다르므로 구조도 달라야 합니다. 템플릿을 업종만 바꿔 재사용하지 않는 건 이 때문입니다.
SEO와 속도는 옵션이 아니라 기본값
마크업, 모바일 대응, 내부 링크, 로딩 성능은 처음부터 반영합니다. 오픈한 뒤에 “SEO도 해주세요”가 되면 구조를 다시 뜯어야 하고, 그게 가장 비싼 순서입니다.
오픈 뒤에 손댈 수 있어야 합니다
운영자가 직접 고칠 수 있는 범위를 미리 정하고, 인수인계가 되는 구조로 넘깁니다. 작은 변경마다 제작사를 불러야 하는 사이트는 시간이 갈수록 부담이 됩니다.
하지 않는 일
검증되지 않은 수치도 쓰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의 구축 사례에 “문의 O배 증가” 같은 숫자가 없는 건, 저희가 그 수치를 검증할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어떤 구조로 만들었는지만 적습니다.
일하는 순서
핵심 체크리스트
여섯 단계
01 정렬 — 업종·고객·목표를 구체화합니다. 여기서 방향이 틀리면 이후 비용이 배로 갑니다.
02 구조 — 페이지 맵·내비·전환 경로를 먼저 문서로 고정합니다. 디자인 전에 동선을 확정합니다.
03 시각·카피 — 톤앤매너와 핵심 메시지를 구현 가능한 컴포넌트 단위로 설계합니다.
04 구현 — 반응형·접근성·속도를 기본값으로 개발하고 중간 검수를 둡니다.
05 검수·런칭 — 실기기·브라우저·폼·분석·검색 도구까지 점검한 뒤 배포합니다.
06 운영 — 런칭 후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합니다.
02번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안을 먼저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구조가 정해지기 전에 그린 디자인은 대부분 다시 그리게 됩니다.
실제로 만든 것
말보다 결과물이 빠릅니다. 각 사례에서 어떤 문제를 어떤 구조로 풀었는지 정리해 두었습니다.
- 모데스티 — 보험 상담 고객과 설계사 지원자라는 목적이 다른 두 방문자를 한 사이트에서 분리
- 삼일자동차운전전문학원 — 여섯 개 생활권에서 오는 수강생을 각자 필요한 정보로 연결
- 밑잔 — 브랜드 인지와 가맹 창업 상담을 한 흐름 안에서 처리
상담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연락 주셔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 정리를 함께 하는 게 첫 단계입니다. 대략의 목적과 예산 범위만 있으면 그 안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범위를 먼저 가늠해 보고 싶으시면 예상 견적에서 항목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견적은 상담 후 확정됩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것이 궁금하시면 계약서·견적서 체크리스트를 먼저 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