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 SEO — 검색엔진이 읽을 수 있는 집부터
아무리 좋은 콘텐츠도 검색엔진이 크롤링·색인하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가장 먼저 '검색엔진이 우리 사이트를 막힘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가'를 점검합니다.
- 크롤링·색인: robots.txt, sitemap.xml, canonical 태그가 일관되게 설정되어 있는지 점검.
- URL 구조: 의미 있는 경로, 중복 URL 제거, 불필요한 파라미터 정리.
- 모바일 대응: 모바일 우선 색인 기준에 맞는 반응형 구현.
- 오류 관리: Search Console의 색인 오류·소프트 404·리다이렉트 체인 정리.
2. 구조화 데이터(JSON-LD) — 의미를 명시한다
구조화 데이터는 페이지의 내용을 검색엔진과 AI가 정확히 이해하도록 의미를 부여하는 표준 마크업입니다. Organization, Service, FAQPage, BreadcrumbList, Article 같은 스키마를 적절히 넣으면 리치 결과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AI 답변(AEO)에서 인용될 확률도 올라갑니다.
3. 속도(Core Web Vitals) — 사용자가 떠나기 전에
느린 페이지는 사용자가 떠나고, 그 이탈은 그대로 검색 신호에 반영됩니다. Core Web Vitals(LCP·INP·CLS)는 실제 사용자 체감 성능 지표이며, 이건 봇으로 채울 수 없는 '진짜' 데이터입니다.
- LCP(로딩): 이미지 최적화, 폰트 로딩 전략, 핵심 콘텐츠 우선 렌더링.
- INP(상호작용): 무거운 스크립트 분할, 메인 스레드 부하 감소.
- CLS(시각 안정성): 이미지·광고 영역 크기 사전 지정으로 레이아웃 이동 방지.
4. 온페이지·콘텐츠 — 진짜 방문자를 부르는 글
기술 토대가 잡혔다면, 실제 고객의 질문에 답하는 콘텐츠로 진짜 유입을 만듭니다. 검색 의도(정보형·비교형·상담형)를 분리해 페이지를 설계하고, 내부 링크로 문맥을 연결합니다.
- 검색 의도별 페이지 설계: '~란', '~비교', '~비용', '~업체' 등 의도에 맞는 구조.
- 제목·설명·헤딩 일관화: 타깃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반영한 H1~H3 구조.
- 내부 링크: 관련 글을 연결해 체류와 색인 효율을 높임.
- E-E-A-T: 경험·전문성·권위·신뢰 신호(사례, 출처, 작성 주체)를 명시.
5. 측정 — 진짜 유입과 전환을 추적한다
마지막은 측정입니다. Search Console로 노출·클릭·평균 순위를, GA4로 유입 경로와 전환을 추적합니다. 데이터가 깨끗해야(가짜 트래픽이 없어야) 어떤 페이지가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다음 개선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